'실용적인 인테리어' 태그의 글 목록 ::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지급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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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쁜 주방인테리어소품들이 가득한 ..실용성을 두루 갖춘 주방소품들을 보실텐데요~! 미국의 작은 아파트에 사는 '사라'라는 주부의 집을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집안살림하는 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닌데요. 실용성을 갖추어서 더욱 더 예뻐 보이는 주방인테리어~. 자칫하면 주방소품들로 어지럽혀지고 더러워지는 것이 순식간인데~~ 오늘은 주방인테리어의 정리기법과 예쁜 소품들을 주목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o^

 

그럼 이 집의 주방인테리어를 천천히 둘러보실까요?^^ 먼저 전체적인 주방내부의 모습입니다.! 주방의 기본 베이스는 화이트 벽의 색을 칠하였고 블랙색상과 어울리게끔 씽크대나 가전제품들을 맞추어 주었네요^^ㅎ 제일 안정적이면서 실패하지 않는 주방인테리어의 노하우이죠! 그리고 거기에 포인트되는 색상을 넣어주면 끝~~!^^

 

 

 

이 쪽 공간은 다이닝룸의 공간인데, 아까 문밖에서 봤던 주방인테리어의 모습이 문너머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정말 신기한 게 문이 문같지 않고 마치 거울같다는 느낌이 드는 공간이지요^^ㅎㅎㅎ 저는 처음에 거울인 줄 알고 있었다는ㅡ.ㅡ 또 하나 신기한 사실은 문짝이 없다는 거에요~~! 그럼 이 다이닝룸의 문짝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바로 그 궁금증이 아래에서 풀린답니다.^^ㅎㅎㅎ

 

 

 

이렇게 문짝은 떼어서 인테리어 소품처럼 쓰고 있다는 사실^^ㅎ 놀랍지 않나요?? 이렇게 생각의 전환을 통해서 문짝하나로도 인테리어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문짝을 떼어냄으로써 주방과 다이닝룸의 공간이 한결 넓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일석이조의 효과!!!! 떼어낸 문짝 앞에 보이는 아주 긴 유리병에 담긴 마른 나뭇가지... 색을 하얀색으로 조금 입혔더니 더 멋져 보입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드릴 실용성을 두루 갖춘 주방인테리어의 공신~~주방소품들^-^ 도마와 칼은 항상 옆에 나란히 두고 써야 편리하죠^^ 주걱과 큰 수저들을 한 병에 모아 담았구요~! 양념통을 조금씩 넣어서 병에 보관하면 위생적이기도 한데다가 이렇게 동그랗게 빙 둘러서 모아두니까 공간도 덜 차지하게 되고^^ㅎㅎㅎ 정말 실용성을 두루 갖춘 주방인테리어소품들입니다.^----^

 

 

 

다이닝룸과 연결되어 있는 공간에는 다양한 조리기구들을 한데 모아두었죠~! 과일도 과일바구니에 보관중^^ 

 

 

 

정면에서 보시면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외국에서는 향신료나 양념을 많이 이용하는데, 아래와 같은 수납장이 있다면 한 번에 보관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고 좋네요^^

 

 

 

 

주방문의 바로 옆쪽의 벽을 보시면 메모보드까지 부착되어 있는 주방인테리어~. 아마도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갑이지 싶습니다.^-^ 항상 많은 잡다한 주방소품들때문에 어질러지기만 하고 정리는 잘 안되고 했었는데, 이렇게 예쁘면서 실용성을 두루갖춘 주방인테리어를 보니 배워야 할 부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저는 주방인테리어라고 할것 없이 거실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따로 그 경계를 두고 꾸미진 않았는데요~. 오늘 사진들을 보니까 주방수납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답니다.^^ㅎ 사실 예쁜 주방인테리어사진들은 많이 존재하지만 그 속사정이 실용성까지 두루 갖추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봄을 맞아 오늘처럼 작은 부분하나까지도 신경써서 예쁜 주방인테리어를 꾸며보는 것도 좋을 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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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활용품을 이용한 생활용품만들기에 대한 사진들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만드는 일은 자원도 살리는 일이고 인테리어소품을 돈 들이지 않고 만드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보람된 작업입니다.! 저도 작은 것하나부터 실천하고 있는중인데요~! 그럼 재활용품을 이용한 생활용품만들기~함께 보러 가실까요?^o^ 

 

 

 

 

우선 처음으로 보실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만든 사진은 조그마한 책꽂이를 이용하여 공간이 남는 선반밑에 인테리어한 모습입니다. 이것은 재활용이라기 보다는 따로 따로 놔두고 쓰고 있던 책꽂이를 선반밑 한 곳에다 모아서 눈에 자주 띄는 곳에 보이는 실용적인 인테리어라고 할 수있겠는데요~^^ 아이방인테리어하실때에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네요^o^ 

 

 

 

두 번째로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생활용품으로 만든 재료는 바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로션통입니다. 이 로션통을 이용하여 기가막힌 물건을 만들었는데요~! 바로 로션통을 리폼하여 핸드폰 충전기를 만들었네요^^ㅎㅎㅎ 정말 아이디어가 짱인거 같습니다^-^ 확실히 버릴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 번째 재활용품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한 물품은 아래의 재료입니다. 그냥 수건걸이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허리 가죽벨트를 이용하여 바구니형태의 보관함을 만들었어요~! 누가 보면 재활용한지 모를 정도로 완벽하게 재활용품이 생활용품으로 탄생했습니다.^^ㅎ

 

 

 

마지막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생활용품으로 만든 물품은 바로 택배박스인데요~! 우리가 흔히 택배박스가 집에 있으면 바로 바로 쓰레기로 분리하여 버리기에 급급한데, 이 분은 택배박스를 이용하여 여러겹으로 쌓아서 그 안에 일정하게 구멍을 내고 그 안에 소지품을 담았어요~! 기발한 아이디어..정말 대단한 리포머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만든 사진들을 보셨는데, 포스팅할때마다 느끼는 점은 이 세상에는 버릴것이 없다는 거에요~! 쓰레기라고 치부하는 것은 고정관념일뿐 각자의 집에서 나오는 쓰레기들은 다시 재활요하여 위와 같이 생활용품으로 리폼하실 수 있다는 겁니다. 특히 택배박스와 같이 고정적으로 나오는 쓰레기는 골칫덩이인데, 재활용품으로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택배박스를 이용한 조명등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었는데 >>> 택배박스를 이용한 조명등만드는 방법 오늘부터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리폼하는 것을 실천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