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중심으로 한 잉글랜드 아파트 인테리어 :: 청춘스타 투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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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테리어 사진 찾아보느냐..여념이 없는 그레이트 한입니다.^o^ 오늘은 100명중에 90명 이상이 좋아한다는 화이트 인테리어 사진을 들고 왔습니다. 화이트 인테리어는 제가 결혼전에 꿈꾸던 인테리어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다시는 해 볼 수 없는?? 인테리어인데.... 이번에 잉글랜드의 아파트 인테리어 사진을 보고 그 맘이 180도 확~~바뀌었지요ㅎㅎㅎ 아래 사진을 보면서 설명해 드릴께요^o^ 

 

 

아이가 있는 집의 거실풍경... 정말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집... 아이 엄마는 얼마나 부지런해야 할까요?^^;

 

오늘 잉글랜드 아파트 인테리어 컨셉이 화이트이지만 여러가지 파스텔 계통의 색상들이 화이트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네요~!

 

 

소파위에 있는 저 러그.... 정말 따뜻할꺼 같아요...^^ 저희집에도 데려오고 싶은 아이템. 그리고 화이트와 잘 어울리는 원목색상. 불변의 진리인 듯 합니다.ㅎ

 

 

결혼전에는 그렇게 꽃이 좋던데.. 이제 결혼하고 나니 꽃값이 어찌나 아까운지......! 그래도 사진으로 보면 자연 힐링이 되고 좋아요~. 대리만족 해야죠..뭐^^;;; 전등도 특이하게 생겼죠?^^

 

 

겨울에 어울리는 쿠션도 정말 특이. 혹시 집에서 못 입는 옷을 이렇게 잘라서 만드셨나??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답니다.ㅎㅎㅎ

 

 

오로지 거실은 휴식의 공간으로 꾸민 거 같아요~. 간간히 아이들 용품이 눈에 들어오는데 우리나라의 아이가 있는 인테리어하고는 조금은 다른 게 사실입니다.ㅎㅎㅎ

 

 

그럼 주방으로 넘어가볼께요~. 주방은 아이들 그림으로 메워져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아요~! 씽크대도 원목상판의 싱크대.. 아파트 인테리어 라고 하기엔 너무 전원주택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이렇게 벽에 아이들의 그림을 걸어 둔 엄마의 센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아이들의 키친용품을 두어서 엄마가 요리할때 아이들도 덩달아 요리할 수 있도록 배려한 엄마의 마음.ㅎ

 

 

정말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하죠? 씽크대 상부장을 잘 보시면 선반만 놓여 있는 요새 유행하는 인테리어가 아니라 이렇게 수납장을 짜서 부분적으로 가리고 오픈한 씽크대 상부장이 더 괜찮은 거 같아요!

 

 

아마도 문 사이로 보이는 풍경에 의하면 아파트 1층에 사시는 분 인 거 같아요^^ㅎㅎㅎ

 

 

이층으로 올라가는 구조. 흠.... 잉글랜드 아파트는 조금은 다른 개념의 아파트???

 

 

엄마, 아빠가 자는 침실. 침대 프레임이 잘 안보이도록 하는 게 유행인가봐요~. 어제 올린 포스팅에서도 그랬는데 오늘도 보니 침대 프레임은 잘 안보이고 침대 헤드만 보이도록 다 가린것이 포인트~!

 

 

아이들과의 추억을 담은 사진들. 그리고 책상을 들이지 않고 선반을 하나 두어서 책상처럼 만들어 둔 센스있는 인테리어^o^

 

 

이번에는 첫째아이와 둘째 아이가 자는 방. 바닥에 깔아 둔 러그가 넘 마음에 들어요^^ㅎㅎㅎ 내 아이 방에도 저런 러그를 깔아주고 싶지만 현실은 두툼한 알집매트가 깔려 있는 현실..ㅋ

 

아이가 잠도 자고 놀 수 있도록 수납장이 같이 놓여있는데 이케아 제품은 저렴하면서도 아이가 혼자서 정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아이템이 많아요~!

 

 

반대쪽은 둘째가 자는 공간. 작은 침대와 작은 수납장. 아이가 작으니 모든 것이 작은....^^

아이들을 중심으로 인테리어 한 잉글랜드의 한 아파트 인테리어~. 오늘 본 아파트 인테리어의 핵심은 화이트가 컨셉인데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들 입장에서는 화이트 인테리어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잘 아실꺼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화이트 컨셉을 잡아서 인테리어 하신 이 집의 어머님께 용기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