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바꾼 핸드폰 덕분에 핸드폰 케이스를 선물 받았는데요~. 제가 바꾼 핸드폰은 바로 갤럭시s4 입니다. 노트3와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냥 단순하게 손에 쥐기 편한 갤럭시 s4를 골랐는데 요걸로 고르기를 잘 한거 같아요^^ㅎ 이전에는 갤럭시를 썼었는데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 카메라의 해상도가 핸드폰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이었어요. 이번에 바꾼 갤럭시 s4의 해상도는 정말 제 맘에 드는 놈이었어요. 갤럭시 s4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오늘은 갤럭시 s4의 핸드폰 케이스인 아리움 뷰 핸드폰 케이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아래에 보시는 것이 갤럭시 s4 아리움 뷰 핸드폰 케이스인데요. 저는 파란색의 아쿠아리움 색상을 선택해 봤어요. 곧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한 색상이라고 해야하나?ㅎㅎㅎ

아리움 뷰의 안쪽 내부를 보시면 아래처럼 카드를 꽂는 곳이 있어요. 저는 아리움 뷰 케이스의 내부가 참 맘에 들더라구요. 심플하면서 복잡하지 않은 내부 구성.

핸드폰 케이스의 윗부분에는 시계와 날짜, 충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 뜹니다. 그냥 비닐이라기 보다는 투명한 아크릴판같이 생겼다는~^^

아리움 뷰의 뒷면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갤럭시s4의 카메라가 보이도록 구멍이 뚫려있고 오른쪽 아래에는 통화를 할수 있도록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흐합니다.

제가 이렇게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라 하는데요~. 실제 색상은 아래의 색상보다는 조금 무거운 색상입니다. 언니는 분홍색을 좋아하고 저는 여리여리한파란 색상을 좋아라 합니다^o^

이 부분이 하이라이트! 커버를 열지 않고도 핸드폰 케이스 바로 위에서 전화를 받을수가 있습니다.정말 핸드폰 케이스의 제일 좋은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갤럭시 노트와 둘 중에서 고르고 또 고른 갤럭시s4. 핸드폰 케이스까지 선물로 받고 나서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앞으로 쭈욱 갤럭시s4의 다양한 후기들은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