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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액자인테리어 사진들을 오늘의 주제로 삼아보았는데요~. 허전한 벽면을 채우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벽면액자인테리어는 이제 많은 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집꾸미기 하실때 이용하고 계십니다^^ 벽면액자인테리어는 말그대로 벽면에 액자모양을 한 인테리어를 말하는데 벽면액자인테리어라고 해서 무조건 액자를 사용한 벽면꾸미기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요.

 

액자모양처럼 보이게 혹은 액자틀만 이용하여 허전한 벽면을 채우는 인테리어를 말하는데, 오늘은 다양한 벽면액자인테리어로 벽면꾸미기를 한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만드는 상세한 방법은 포스팅하단에 파일로 첨부해 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o^

 

제일 처음 보실 벽면액자인테리어는 액자틀만 가지고 벽면꾸미기를 한 모습입니다. 액자틀 또한 따로 여러개를 걸어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6개의 액자틀을 만들어서 벽에 걸어두었네요~.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사진으로써는 매우 훌륭한 벽면액자인테리어에요^-^

 

 

 

벽면액자인테리어 두 번째 사진은 액자틀의 분위기만 낸 테이프액자입니다. 예전에도 포스팅했던 적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색깔이 들어가 있는 테이프를 이용하여 사진을 중앙에 두고 벽면액자인테리어를 한 사진이에요~.이 벽면액자인테리어의 장점은 사진에 알맞게 내 맘대로 액자틀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액자틀의 색깔이나 모양등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벽면액자인테리어입니다. 다소 파격적인 액자틀이라... 시도하기 두렵지만 아이들방에 해주면 위험하지도 않고 무척~좋아할 벽면액자인테리어에요^-^

 

 

 

매우 신기한 그 다음 벽면액자인테리어사진입니다. ㅎㅎㅎ 누가 이러한 생각을 했을까요? 액자인테리어는 정말 많이 봐왔지만 이러한 부품으로도 액자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입만 벌어질뿐^^;; 벽면액자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이렇게 해서 벽에 걸어도 될꺼 같지 않나요?? 어디 컴퓨터에 들어가는 소품인지.. 아니면 다른 전자제품에 들어 있던 부품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벽면액자인테리어로 굿~~~~인 사진입니다.! 집꾸미기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이렇게 특이한 인테리어소품을 하나씩 놔두면 집안분위기가 살아날듯^^

 

 

 

벽면액자인테리어 고정관념을 버린 다음 액자틀은 바로 종이를 이용한 벽면액자인테리어인데요~. 조금 두꺼운 종이를 이용하여 허전한 벽면을 꾸민 벽면인테리어가 완성이 됐습니다! 아이들방에 걸어두면 잘 어울리는 벽면액자인테리어. 지겹다 싶으면 바로 다시 만들어서 교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벽면액자인테리어입니다.^^ 벽지는 제일 무난한 색으로 하시는 것이 벽면액자인테리어가 살아나는 방법이랍니다.!

 

 

 

오늘 올린 벽면액자인테리어 사진들중에 제가 제일 좋아했던 벽면액자인테리어사진.ㅎㅎㅎ 전형적인 액자틀만 이용한 케이스에요~. 큰 액자틀에 뒷면에 철망을 치고서 작은 집게를 이용하여 여러개의 사진들을 걸어두었어요~! 정말 아이디어가 대박인 벽면액자인테리어지요?^^ 색상도 고급스럽게 칠하였고, 액자밑에 보이는 책상도 멋지고..아무튼!!!! 저는 이 벽면액자인테리어가 가장 맘에 듭니다^^ㅎㅎㅎ

 

 

 

아래의 벽면액자인테리어도 저번에 한 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던 벽면액자인테리어사진. 책의 겉표지를 이용하여 그 속에다가 사진을 넣어두었어요~. 마치 포토북을 연상시키는 벽면액자인테리어~~. 이 벽면액자인테리어를 하실 때에는 책표지의 색상이나 디자인이 집안과 어울리는 재질, 종류여야만 다른 인테리어와 융합될 수 있는 벽면액자인테리어입니다.^^ 만드는 과정은 포스팅 하단에 파일로 첨부해 두었지요~^-^

 

 

 

 

벽면액자인테리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액자같지 않은 디자인의 액자틀입니다^o^ 위아래만 액자틀을 대어준 모습이에요~. 사각으로 전부 다 액자틀을 대줄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강박관념에 휩싸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 아래만 액자틀을 해주기 때문에 윗쪽 벽면액자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썼네요^^ 마치 벽지와 한 몸이 된듯한 벽면액자인테리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실 벽면액자인테리어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벽면액자인테리어입니다. 엄마가 천장에서부터 세로로 길게 큰 도화지(?)를 건네주고선 그리고 싶은대로 그려보라고 내버려 두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이 발휘가 된 벽면액자인테리어사진. 아이들도 큰 도화지에 예쁘고 다양한 액자틀을 그리고 있어요~. 이렇게 꾸미는 것도 아이들의 재미난 놀이감에 해당합니다^^ 물론 다른 벽에 낙서하지 말고 여기에만 낙서하고 그림그린다는 조건을 내걸어야 겠죠?^^ㅎㅎㅎ 벽면액자인테리어로 집꾸미기... 어찌보면 아주 쉽고 간단한 작업입니다.!

 

오늘 보신 다양한 방법으로 벽면꾸미기는 특이하면서도 고정관념을 탈피한 벽면액자인테리어였습니다. 벽면액자인테리어를 사용하여 집안의 평수에 맞는 사이즈의 액자를 만들고 그릴 수 있다는 사실! 이제 오늘 여러분들도 위에서 보신 다양하게 벽면액자인테리어를 이용하여 집꾸미기를 하셔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가격이 비싼 벽지를 이용하여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것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방법이 있는 벽면액자인테리어로 집안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액자인테리어 만드는 방법 보러가기    >>>    

액자인테리어(1).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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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인테리어(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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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인테리어(3).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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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인테리어(4).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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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인테리어(5).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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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인테리어(6).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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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액자를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벽꾸미기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o^ 흔히들 사진액자를 말하면 전형적인 사각형의 틀을 떠올리게 되는데, 오늘은 사진액자틀이 필요없는 기발한 아이디어로써 사진을 담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이것으로 허전한 벽을 꾸밀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놀라웠는데요~! 오늘 보시게 될 사진액자를 이용하여 기발하게 벽을 꾸민 사진들을 보시고 직접 도전해 보시는 분들이 다소 계실꺼 같아요^^ㅎㅎㅎ 우리가 사진작가는 아니니...뭔가 있어보이게 하는 액자틀을 만들어서 허전한 벽을 꾸미기만 한다면 인테리어에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먼저 보여드릴 사진액자틀을 이용하여 벽을 인테리어한 사진은 문짝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갤러리문짝 두 개를 벽에 달고서 그 사이사이 틈으로 사진을 넣은 정말 독특한 사진액자틀이네요~! 갤러리 문짝 사이틈으로 사진을 빼곡히 넣은 것이 아니라 불규칙적으로 넣어서 허전한 벽을 예쁘게 꾸민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 경우는 한꺼번에 많은 사진을 나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아이디어네요^^ㅎㅎㅎ 요새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들 찍으시는데, 핸드폰사진을 인화하여 포토북으로 만들지 마시고 이렇게 갤러리문짝 사진액자를 이용하여 벽인테리어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습니다.!

 

 

 

예쁜 아가의 사진으로 벽을 꾸민 아이디어입니다.^-^ 집에 있는 종이를 뒤에 받치고 천조각을 하나 잘라서 바느질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사진을 올려주었어요~! 아이의 사진은 자세히 보시면 투명테이프로 고정을 시켜주었구요^o^ 꼬물꼬물한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허전한 벽을 꾸미기에 아주 접합한 벽인테리어인거 같아요~.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찍어서 그때 그때마다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사진액자입니다.^----^

 

 

 

세 번째로 보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사진액자는 바로 여러분의 집에도 한 두개는 가지고 있는 옷걸이입니다. 옷걸이를 이용한 벽 인테리어를 인터넷에서도 많이 보셨을텐데요~! 이번에는 옷걸이를 아무것도..색칠도 하지 않고 꾸미지도 않은 생(?)으로 그냥 못을 박아 걸어두었네요. 심플하지만 그만큼 실용적이기까지 한 벽꾸미기입니다.^^ 옷걸이의 밑부분에 고리를 달아서 사진을 걸어두면 되요~. 실생활용품을 이용하여 벽에 걸 사진액자를 만든 것이 ..제일 맘에 듭니다^^ㅎ

 

 

 

흑백사진을 걸어 둘 때 가장 이상적인 사진액자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집에 흑백사진이 없는데 요새는 일부러 흑백사진으로 인화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예전 어렸을적 사진들을 포토북에 담아두지 마시고 하나 하나 꺼내어 벽에 인테리어하는 것도 정말 괜찮네요~^^ 이 경우는 철망으로 된 부분에다가 집게를 꽂아서 사진을 한 장씩 걸어두었어요~. 공간을 많이 안 차지하면서 많은 양의 사진을 전시할 수 있는 사진액자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사진액자가 등장한 사진입니다. 하지만 그 기본 틀을 깨고 사진액자에다가 끈을 둘둘 감아서 그 사이로 사진을 끼워 넣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죠?^---^ 우리가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사물을 대한다면 허전한 벽을 꾸밀 방법은 수백, 수만가지가 된다는 사실!! 사진액자를 역으로 특이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사진액자를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실 사진액자를 이용하여 기발한 아이디어로 벽을 꾸미기는 바로 북커버입니다. 자세히 보시지 않으시면 이게 무엇인고... 사진액자가 맞는가 하실 정체불명의 인테리어소품인데요~! 우리가 다 보고 버렸던 옛날의 북커버를 이용해서 겉표지만 뜯어내서 그 안쪽으로 구멍을 내어서 사진을 붙여놓은 경우입니다.^^ 독특하죠?^^ㅎ 완전한 정석인 사진액자틀은 아니지만 이렇게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생활용품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대단한 거 같아요~. 이제는 책을 버릴일이 없을꺼 같다는ㅎㅎㅎ 대신 단점이 있는데, 딱딱한 북커버를 이용하셔야 벽에 고정이 잘 된다는 점..^^;;

 

 

 

 

이렇게 오늘은 사진액자를 이용하여 허전한 벽을 꾸민 인테리어사진들을 보셨는데요~!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이 사진액자로 탄생을 했다는 점에서 구지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이렇게 예쁜 인테리어소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놀랍기만 합니다^-^ 여러분들도 집에 있는 평범한 사물들을 인테리어소품으로 재탄생시켜보는 것은 어떠신가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