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초간단하게 벽면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는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한 DIY이므로 구지 아래에서 보시는 재료가 아니더라도 집에 있는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비슷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o^
준비물은 컷트지와 십자수실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컷트지는 시중에 천을 잘라서 파는 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구입하시면 될꺼에요~. 저 또한 방석이나 이불, 커튼을 만들때 싸고 질 좋은 인터넷을 이용한답니다^-^
실을 두껍게 여러가닥 잡아서 실에 꿰어 줍니다. 그리고 매듭을 짓고 컷트지의 꽃모양을 따라 꾸미고 싶으신대로 꾸며주시면 됩니다. 물론 컷트지가 꽃모양이 아니어도 상관이 없으니 컷트지의 그림에 맞는 무늬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내가 하고 싶은대로~!! 뒷면은 지저분해도 보이지 않으니 패쑤~~~^^ㅎㅎㅎ 이렇게 집에 있는 커트지를 이용하여 십자수실로 올록볼록하게 무늬를 넣어줬을때 입체감이 들면서 정말 예쁜 벽면 인테리어 소품이 탄생하게 됩니다.!
쇼파뒤의 한쪽 벽에 예쁘게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네요~^^ 그리고 거는 방법도 매우 간단. 집을 수 있는 옷걸이를 이용하여 벽면에 걸어 주시면 되지요^^
오늘은 이렇게 집에 있는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이렇게 멋진 벽면 인테리어 소품이 완성이 됐습니다. 우선 벽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든다면 위와 같이 A4용지의 크기만한 사이즈가 가장 이상적인 구도가 잡힐꺼에요~. 작은 여러개의 컷트지를 이용하여 꾸며주시는 것이 아기자기하니 예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