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봄 인테리어 파스텔톤의 예쁜 공주님방 ::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지급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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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나도 귀여운 공주님이 사는 작은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봄에 걸맞은 화사한 파스텔톤의 색상도 어여쁜 공주님이 사는 방이라는 것을 알 수있게끔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아들과 함께 살기에 공주님 방만 보면 두 눈이 휘둥그레~^^ㅎ예쁜 인테리어 소품들도 공주님방의 분위기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해주고 있지요!  

 

2020 봄 인테리어 파스텔톤의 예쁜 공주님방 >>>

예쁜 공주님방.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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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은 관계로 모두 올리지는 못하고 몇 장의 사진만 올립니다. 더 많은 사진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위에 사진 파일을 첨부해 두었으니 참고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봄 인테리어의 감상평은 파스텔톤의 예쁜 공주님방은 화이트를 기본으로 은은한 파스텔톤의 색상이 가미가 된 것이 포인트~.

 

 

 

아기가 자는 침대는 따로 있구요. 아래의 사진처럼 아기 기저귀를 가는 용도로 간편하게 갈 수 있는 간이 아기침대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ㅎ 자세히 보시면 간이 아기침대위로 엄마가 직접 그린 새모양의 그림과 코키리 인형. 창문가에 있는 새모양의 인형들.. 엄마가 부지런하신 분같죠?^^;; 저는 아직까지는 저렇게 꾸며주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 아기가 백일도 안되었기 때문에 항시 옆에서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할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제 생활은 없는듯..ㅎ

 

 

 

엄마가 아기를 보듬고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일인용 의자도 정말 맘에 들어요. 저의 로망인 저 의자. 그리고 그 옆으로 작은 의자가 놓여 있어요. 작은 쿠션에 적힌 에덴.. 아마도 아기 이름인가봐요~^^ 위의 사진에서도 새그림위에 에덴이라는 알파벳이 적혀 있더라구요.

 

 

 

거울 앞에 놓인 작은 소품들이 이 방이 예쁜 공주님방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듯 하죠?^^ 자세히 보시면 작은 인형들도 이 방의 주인인 아기의 엄마가 직접 만드신 거 같죠! 저도 아기가 백일이 지나고 고개만 조금 가누게 되면 인형을 만들어서 아기방 거울앞에 놓아줄꺼에요^-^

 

 

 

 

아기방을 꾸밀때에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 바로 아기침대인데.. 저는 아직까진 안방에서 저는 제 침대에서 아기는 침대 바로 밑.. 범퍼침대에서 재우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아기방에 아기를 혼자 재울 수 없는 소심함...^^; 그냥 돌까지는 쭈욱~ 제 방에서 아기와 둘이서 자려구요. 이사를 가게 되면 아기방을 오늘 보신 예쁜 공주님방처럼 정성을 다해서 꾸며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