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코레일톡에서 간단하게 승차권을 예매하실 수 있는데 요즘같이 성수기인 휴가철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어플입니다. 예전 2008년도에 서울에 올라갈때는 이러한 어플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당시만해도 상당한 기계치에다가 어플이라는 것을 잘 사용하지 않았던 터라 코레일톡이라는 어플은 상당히 반가운 어플인데요~. ktx 스마트폰 어플인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o^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에서 코레일톡을 검색하여 다운로드하여 깔아주시면 위와 같은 어플이 뜨게 되는데 승차권예매의 주황색 표시된 부분을 눌러 들어가 주시면 됩니다. 승차권예매는 편도승차권과 왕복승차권의 두 가지의 경우로 나뉘어지는데 여정, 출발역, 도착역, 승차인원, 출발일시, 열차종류, 좌석종류 등의 기본적인 사항을 입력하면되는 시스템입니다.

ktx 스마트폰 어플인 코레일톡에서 저는 승차인원을 1명으로 정하여 예매해 봤습니다. 승차인원도 어른, 청소년, 어린이, 만 65세 이상의 경로석, 장애1~3급, 장애4~6급의 총 5가지의 경우로 나뉘고 있네요~^^

코레일톡에서 제일 중요한 출발일시는 년, 월, 일, 시를 입력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날짜에 해당하는 정보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ktx 열차가 여러개가 뜨는데 ktx 스마트폰 어플인 코레일톡에서 그 중 출발시간과 도착시간의 원하시는 시간을 정하셔서 예매하실 수 있구요. 자리가 꽉 찬 경우에는 입석만 역발매중이라고 뜨니 이 점도 참고하세요!

ktx 스마트폰 어플인 코레일톡에서 예매하실 분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ktx 열차의 승차권을 예매하실 수 있는데 직접 가까운 역에 가서 예매하여 줄을 서서 기다리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아주 고마운 어플이네요~. 지금은 아기가 어려서 ktx 열차를 타고 여행을 가거나 할 수는 없으니 내년 여름 휴가때에는 ktx 열차를 타고 우리가족도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오늘은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시청까지 이르는 6005번 리무진 버스 시간표를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천공항 리무진의 대표적인 버스 6005번은 인천공항방향에서의 첫차가 4시 30분에 출발하여 막차가 20시 40분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반대방향인 시내방햐은 첫차가 6시 35분이며 막차는 23시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0분에서 40분정도의 배차간격을 유지하면서 15,000원의 요금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지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6005번 리무진 버스는 평일과 토요일/공휴일에 맞춰서 출발 시간을 잘 정해서 타셔야 하는데 평일과 토요일/공휴일에 출발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의 표를 참고하셔서 타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평일에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6005번 리무진 버스는 첫차가 6시 35분에 있고 그 다음 버스가 7시 14분에 출발을 합니다.

6005번 리무진 버스는 시청을 출발한 이후 각 정류소별로 소요하는 시간도 다른데 각각의 정류소별 예정 소요시간은 프레이져 플레이스 센트럴에서는 2~5분, 바비엥 스위트 정류소에서는 3~6분, 서대문에서 5~9분, 독립문역에서 7~11분, 무악재에서 8~12분,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13~20분, 서대문 구청에서 15~22분 연희 삼거리에서 16~23분씩 소요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 6005번 리무진 버스의 시간표와 각각의 정류소별 예정 소요시간을 잘 파악하신 후에 6005번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보세요~. 아무래도 여행은 시간을 잘 분배하여 오고 가야 그 기쁨도 배가 되더라구요.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시간표를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