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인테리어소품'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지급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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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진액자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부활절이라는 행사를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많이 중요시 하지는 않지만 외국에서는 부활절의 의미를 크게 두는데요~^^ 부활절의 히어로~ 예쁜 달걀이 그려져 있는 사진액자 그림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소개하려구요~~! 아래의 그림인데, 달걀을 여러가지로 형상화 시켜서 멋진 그림으로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액자 프레임도 손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예쁜 사진액자 그림을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이것을 만드신 분의 홈페이지로 넘어가게 되니 그곳에서 다운로드하여 인쇄하시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오게 됩니다. 아래에 링크 걸어둘께요^o^ 예쁜 사진액자를 돈주고 사지 마시고 이렇게 집에서 다운로드 받으셔서 집에 있는 액자프레임에 끼워 넣으면 훌륭한 예쁜 사진액자 인테리어소품이 됩니다. 위와 같이 데코하면 되시구요^-^

 

 

▶ 예쁜사진액자 다운로드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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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액자를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벽꾸미기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o^ 흔히들 사진액자를 말하면 전형적인 사각형의 틀을 떠올리게 되는데, 오늘은 사진액자틀이 필요없는 기발한 아이디어로써 사진을 담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이것으로 허전한 벽을 꾸밀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놀라웠는데요~! 오늘 보시게 될 사진액자를 이용하여 기발하게 벽을 꾸민 사진들을 보시고 직접 도전해 보시는 분들이 다소 계실꺼 같아요^^ㅎㅎㅎ 우리가 사진작가는 아니니...뭔가 있어보이게 하는 액자틀을 만들어서 허전한 벽을 꾸미기만 한다면 인테리어에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먼저 보여드릴 사진액자틀을 이용하여 벽을 인테리어한 사진은 문짝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갤러리문짝 두 개를 벽에 달고서 그 사이사이 틈으로 사진을 넣은 정말 독특한 사진액자틀이네요~! 갤러리 문짝 사이틈으로 사진을 빼곡히 넣은 것이 아니라 불규칙적으로 넣어서 허전한 벽을 예쁘게 꾸민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 경우는 한꺼번에 많은 사진을 나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아이디어네요^^ㅎㅎㅎ 요새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들 찍으시는데, 핸드폰사진을 인화하여 포토북으로 만들지 마시고 이렇게 갤러리문짝 사진액자를 이용하여 벽인테리어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습니다.!

 

 

 

예쁜 아가의 사진으로 벽을 꾸민 아이디어입니다.^-^ 집에 있는 종이를 뒤에 받치고 천조각을 하나 잘라서 바느질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사진을 올려주었어요~! 아이의 사진은 자세히 보시면 투명테이프로 고정을 시켜주었구요^o^ 꼬물꼬물한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허전한 벽을 꾸미기에 아주 접합한 벽인테리어인거 같아요~.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찍어서 그때 그때마다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사진액자입니다.^----^

 

 

 

세 번째로 보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사진액자는 바로 여러분의 집에도 한 두개는 가지고 있는 옷걸이입니다. 옷걸이를 이용한 벽 인테리어를 인터넷에서도 많이 보셨을텐데요~! 이번에는 옷걸이를 아무것도..색칠도 하지 않고 꾸미지도 않은 생(?)으로 그냥 못을 박아 걸어두었네요. 심플하지만 그만큼 실용적이기까지 한 벽꾸미기입니다.^^ 옷걸이의 밑부분에 고리를 달아서 사진을 걸어두면 되요~. 실생활용품을 이용하여 벽에 걸 사진액자를 만든 것이 ..제일 맘에 듭니다^^ㅎ

 

 

 

흑백사진을 걸어 둘 때 가장 이상적인 사진액자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집에 흑백사진이 없는데 요새는 일부러 흑백사진으로 인화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예전 어렸을적 사진들을 포토북에 담아두지 마시고 하나 하나 꺼내어 벽에 인테리어하는 것도 정말 괜찮네요~^^ 이 경우는 철망으로 된 부분에다가 집게를 꽂아서 사진을 한 장씩 걸어두었어요~. 공간을 많이 안 차지하면서 많은 양의 사진을 전시할 수 있는 사진액자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사진액자가 등장한 사진입니다. 하지만 그 기본 틀을 깨고 사진액자에다가 끈을 둘둘 감아서 그 사이로 사진을 끼워 넣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죠?^---^ 우리가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사물을 대한다면 허전한 벽을 꾸밀 방법은 수백, 수만가지가 된다는 사실!! 사진액자를 역으로 특이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사진액자를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실 사진액자를 이용하여 기발한 아이디어로 벽을 꾸미기는 바로 북커버입니다. 자세히 보시지 않으시면 이게 무엇인고... 사진액자가 맞는가 하실 정체불명의 인테리어소품인데요~! 우리가 다 보고 버렸던 옛날의 북커버를 이용해서 겉표지만 뜯어내서 그 안쪽으로 구멍을 내어서 사진을 붙여놓은 경우입니다.^^ 독특하죠?^^ㅎ 완전한 정석인 사진액자틀은 아니지만 이렇게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생활용품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대단한 거 같아요~. 이제는 책을 버릴일이 없을꺼 같다는ㅎㅎㅎ 대신 단점이 있는데, 딱딱한 북커버를 이용하셔야 벽에 고정이 잘 된다는 점..^^;;

 

 

 

 

이렇게 오늘은 사진액자를 이용하여 허전한 벽을 꾸민 인테리어사진들을 보셨는데요~!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이 사진액자로 탄생을 했다는 점에서 구지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이렇게 예쁜 인테리어소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놀랍기만 합니다^-^ 여러분들도 집에 있는 평범한 사물들을 인테리어소품으로 재탄생시켜보는 것은 어떠신가요?^o^